다음 달 19일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부산시, 시 교육청 등 공공부문 20개 기관과 한국투명성기구 부산지역본부 등 14개 민간 기관이 '이해충돌 방지 실천' 청렴 서약을 했습니다.
부산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부산광역시 청렴 사회 민관 협의회'를 열고 서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민관 협의회는 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부패방지 체계를 확립하고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 10월 출범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약식과 함께 올해 상반기부터 각 기관이 추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40717411846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